이번엔 디뮤지엄이다. 여긴 늘 갈 때마다 대중교통이 발목을 잡는 곳..... 역에서 걷긴 멀고..... 버스로 갈아타서 가기를 추천한다 ㅋㅋㅋ오르막길이기때문!!! 역시 인스타 갬성 낭낭한 ㅋㅋㅋ 전시답다. 표는 미리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해서 ㅋㅋ금방 받았다. 대림만큼 줄서진 않아서 금방 입장! (주말 오후3시쯤) 보관함에 짐 넣고! 가볍게 입장.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빛. 그리고 그림자 색들로 ㅋㅋㅋㅋ사로잡는다 파트가 나눠져있어서 빛, 안개, 바람...등등 주제에 어울리는 내부 인테이어와 사진들이 정리되어있었다 구름 구름 몽글몽글 인스타갬성도 채워주고 사진도 맘껏 찍게해주는 여름 느낌 낭낭한 사진도 파릇파릇 안개 주제공간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