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우몽+도이수텝 투어로 선택한 이유는 도이수텝의 야경사진에 반해서..!! 아무래도 여자 혼자 밤에 도이수텝을 갈 자신이 없었기에.... 게다가 다른 사원까지 ! 그 사원도 매력적이었다. 가격은 600바트 픽업시간에 잘 맞춰 왔다. 벤! 익숙하다 이젠ㅋㅋㅋ 이번에도 ㅋㅋ혼행은 나뿐ㅋㅋ 3명/2명/나 이렇게 여섯에 드라이버와 가이드 이렇게 있었다. 야경이니만큼 계단도 있고 해서 손전등을 하나씩 나눠줬다. 여기가 왓우몽인데 매우 ㅋㅋ외졌다. 모기도 좀 많고 ㅋㅋㅋㅋ 해지기 직전이라 그런지 ㅋㅋ 뉘엿뉘엿 어눌한 영어로 설명해주시는데 아주....잘 안들렸다 ㅋㅋㅋㅋ 연못에 있는 잉어와 ㅋㅋ거북이 보며 ㅋㅋ신기해함 온통 비둘기인데 ㅋㅋ 비둘기 똥도....잔뜩임.... 사원을 쭉 빙둘러서 토굴처럼 생긴? 사원으로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