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국 블로그에선 후기가 없었던 쏭썸 조인트 티켓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 우선 내가 쏭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ㅋㅋㅋ 원래는 1월 15일 월요일 23시경에 떠나는 나이트보트+버스루트를 따르려고 했다. 그렇게 되면 다음날인 16일 15시경에 카오산에 도착한다고 했고, 나는 방콕->치앙마이 행 비행기가 22시경이었기 때문에 딱, 좋군....! 이라고 머릿속으로 그려놓은 참이었다. 그러던 중 ㅋㅋㅋ 떠나기 전날인 14일에 내가 묵고 있는 리조트인 씨쉘(seashell)리조트 카운터에 티켓을 구매하려고 한다고 문의를 하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떤 블로그에서도 보지 못한, 정보 ㅋㅋㅋㅋ...******** 나이트보트는... 월요일(Monday)에 운행을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