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거주가 약 1주일 남았던 그 시기에 진짜 최~대한 많은 카페와 식당들을 가보자 하며 아침도 꼬박꼬박 ㅋㅋ먹던 어느날ㅋㅋㅋ 찾아낸 보석같은 곳 지도여기 여기 사장님이 참 친절하셨다 진짜 식당이나 카페의 반은 친절로 승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엄청나게 친절할 필요도 없는데 참ㅠㅠ일로 영위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보다 아무튼, 요렇게 생긴 입구 아, 왜 또 메뉴판및....식사 사진이 없지 휴대폰 사진에 있나보다.... 그건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나는 여기 보이는 사진에서 왼쪽 야외테이블에 앉았다 야외에 앉기 너무 좋은 치앙마이의 오전날씨 내가 카메라를 들고 막 찍고있으니까 예쁘게 웃어주시던 사장님 여자 사장님도 계셨는데 부부시고 오후에는 여자사장님 일 도우러 일찍 카페를 닫는다고 하셨다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