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사리탑에 끌려서 ㅋㅋ굳이 입장료를 "외국인"에게만 받는다는 ㅋㅋ 왓체디루앙에 가보기로 했다 ㅋㅋㅋ 어차피 한국가면 못 보니까.... 라는 생각으로! 위치여기! 확실히 올드시티는 곳곳이 사원인데 왓체디루앙은 규모가 큰 편의 사원이다 이렇게 입장하는 곳 자체가 다르다 돈을 내야만 입장 가능한 구조 현지인은 대문으로 들어옴ㅋㅋㅋ 사원인지라 역시나 복장..!!규율 준수해야한다 이렇게 여성 출입 불가한 공간도 있다 내 방문 목적이었던 손상된 사리탑! 그 주위를 한바퀴 돌아본다! 나 넘 덕후같이 ㅋㅋ 모든 앵글에서 찍은 듯ㅋㅋㅋㅋ 이 마저도 추려서 올리는 건데 ㅋㅋ 뭔가...이 느낌이 좋았다. 손상된 것을 그대로 둔 것도 그 나름의 아픔을 고스란히 기억하고자 하는 느낌...! 이제 더우니 실내 가볼까나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