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가장 투어로 기대했던 부분이 바로 백색사원! 과 골든트라이앵글! 이었다. 뭔가,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을 느낌의 것들...!!! 그리고 투어를 선택한 건 후회하지 않는다! 꼭 한번 시간이 된다면, 여유가 된다면 하루치 투어니까 해보길 추천한다. 예약서인데 꼭 잘 챙겨야 투어 예약자라는 걸 인증할 수 있다. 나는 호텔에서 journey 투어 업체와 연계되어서 이 업체와 했다. 대체로 가격은 유사하고, 루트도 비슷하다. 아침에 밴에 오르면 적는 리스트 혹시 몰라서 차번호를 찍어뒀다 차에 올라서 1시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온천수가 나오는 휴게소! 짠 나는 간단하게 ㅋㅋ밥을 챙겨먹고와서 커피만 샀다. 여기 서계신 곳에서 이것저것 판매함 저렴하진않은 편 시간은 약 30분정도 줬던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