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을 찾던 중 후에(HUE)라는 도시의 사진을 발견 그리고, 그곳에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바로 ㅋㅋ실행하는 우리 검색을 해보니 아예 택시로부터 시작하는 투어도 있고 우리처럼 기차를 알아서 ㅋㅋ타는 경우! 그리고 투어프로그램으로 몇이 뭉쳐서 가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시간 때문에 불안하긴 했지만, (시간대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기차로 시도하기로! 전 날에 미리 기차역에 가서 표를 예매하러 갔다. 그랩을 타고 기사님한테 20분만 기다려달라고 ㅋㅋㅋㅋ 표만 사고 ㅋㅋ 저녁먹으러 또 타고 갔다. 그렇게 돈도 쪼꼼 추가해서 받고 ~ 맘은 편하게 여기가 기차역이다. 저 넓은 곳은 기차 타러 가는 곳이고 그 옆에 건물이 또 있는데 거기가 매표가능 한 건물이었다. 처음엔 좀 헤맴ㅋㅋㅋ 이렇게 들어가면 입구 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