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부페는 처음이라 살짝 새로운 시도로 가봤던 곳인데 결론적으론 실망했다 우선, 부페인데 종류가 그리 많지 않고 커리가 차갑다..... 현지인들은 차갑게 먹나... 우선 리뷰시작 디뮤지엄에서 걸어올 수 있는 거리임 요기가 입구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 편이다 내가 애매한 시각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고 대신 포장판매? 대리배달해주는 것만 2-3번 봤다. 자릴 잡고 부페로 먹겠다고 하고 사실 가지수보다 속상했던 건 음식의 온도였다...ㅠㅠ 원래 이렇게 차갑게 먹는건가 여름이었어서 에어컨때문에 감당이 안됐던 걸까... 새로운 맛을 경험했다는 것엔 만족했지만.. 그리고 난이 너무 맛있다 난은 강추강추 이건, 따로 따숩게 갓 만든?걸로 주신다 탄두리치킨도 따로 주셨다. 아마 사람 많지 않은 시간이라 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