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밤가시 마을에는 요새 밤리단길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흡사 망원동 같이 주택과 맛집들이 얽혀있는 모습이 인상적임 ㅎㅎ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데이트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수제버거 맛집으로 불리는 에 가보았다! 솔직한 평: 서울 웬만한 수제버거 집 보다 나음! 위치는 요기! 평일 7시에 갔는데... 무려 웨이팅이 있었음!! 역시 핫한 곳! 매장 테이블이 꽤 많고, 버거 특성상 빨리 먹는 편이라 회전율은 괜찮았다!! 우리는 이곳의 시그니처인 밤가시 오리지널 버거(8800원) 아메리칸 치즈버거(6800원) +SET A 1개 (프렌치프라이 & 음료) (4500원) 을 주문하였음! 먼저 밤가시 오리지널 버거 비주얼 ~~~ 두툼한 패티가 눈에 띈다!! 후암동에 위치한 보다 더 맛있음! 덜 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