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아이스크림 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님만해민 셀프 아이스크림 가게 'Home Fresh Ice Cream (Bell ring) Chiang Mai'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먹으려 검색 중 우연히 알게 된 ㅋㅋ 셀프 아이스크림집 사실 벨을 누르면 ㅋㅋ나와서 판매한다고 하는 가게라 신기해서 왔는데 ㅋㅋㅋ 아예 셀프가 되었는지 ㅋㅋㅋㅋ 이젠 셀프로 양심에 맞게 골라서 돈 넣고 가는 ㅋㅋ 방식이다. 신기 위치는 여기다 이름은 ㅋㅋ구글맵에 쳐보니 โฮมเฟรชไอศกรีม (ไอติมกดกริ่ง) เชียงใหม่ Home Fresh Ice Cream (Bell ring) Chiang Mai 매우 직관적인 이름이다 ㅋㅋㅋ 짠ㅋㅋㅋ 찾기 힘들긴 한데 ㅋㅋㅋ 골목에 아기자기한 ㅋㅋㅋ 간판 보고 들어갔다. 전부 30바트 포장해서 가는 경우에 어떻게 포장하는 지도 친절하게 적혀있고 먹고갈경우 (작은 테이블이 있음) 여기서 꺼내고 가져갈 경우 더 차갑게 되어진 냉장고..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올드타운 아이스크림집 '터틀스(turtle's)'

야시장에서 맛본.....천상의 코코넛 아이스크림을....ㅋㅋㅋㅋ 찾으려 ㅋㅋㅋ 방문했던 아이스크림 집 위치는 여기 길 걷다가 찾아서 그냥 바로 들어갔다 ㅋㅋㅋ 근데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 정작 길에서 가판대에서 파는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왜...왜.... 안 먹어 봤을까 아쉽... 아이스크림만 있는 건 아니고 다른 메뉴들도 있었다. 손님들도 있던 아이스크림집 쫙 맛이 있는데 나는 ㅋㅋ딱 코코넛ㅋㅋ만을 목적으로 왔기에 짠! 이거 한 스쿱이 40바트 ㅋㅋㅋ(물가에 비해 비쌈) 조금 아쉽지만...ㅋㅋ 그래도 그냥 코코넛맛 아이스크림으로 만족! 유익했다면, 하트를 꾹!!꾹!! 눌러주세요♥ (로그인 필요 없이 누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