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타이거슈가 타이거-인 이유는 흑당이 발려진 무늬가 마치 호랑이 무늬같아서 라고..!! 짠 워낙 웨이팅이 길어서 굉장히 체계적으로 줄을 세워주신다 ㅋㅋㅋ 내부는 깔끔하고 테이블도 꽤 생각보다 있었는데 안에서 먹기는 뭔가 굉장히 정신없을 것 같다 시끄럽진 않은데 사람이 워낙 오가고 사진도 많이 찍기때문.... 드디어 한..2-30분 대기후 받았다 평일 저녁이었음ㅋㅋㅋ... 그래도 다른 후기보면 막 주말에 1-2시간 기다린대서.. ㅎㅎㅎㅎㅎ 나랑 친구는 가장 유명한 메뉴로 같은 메뉴로 get 보바+쩐주+크림 진짜 첫 입은 ㅋㅋㅋ너무 맛있었다... 왜 줄서는 지 바로 이해 되는 맛ㅋㅋㅋ 사진을 부르는 호랑이무늬!! 흔들어서 먹으면 되는데 보바/쩐주 사이즈가 다르니 식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