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꼭 먹어야 할 것은 뭐?! 바로 꼴.레.뇨! 되시겠다!! 그리고 흑맥주!!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만족시킨 프라하 맛집을 소개한다. 되게 많은 집이 블로그며 여기저기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간 곳은 U Parlamentu 라는 곳으로 우 팔라멘투 라고 읽는다! 아주 조금 기다려야했다. 물론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수도 있으니..예약을 하는 것도 방법일듯. 맥주부터 시킵니다 맥주 물론 마트에서도 싸지만 (거의 1-2000원꼴) 식당에서도 쌉니다 ㅠㅠㅠ 우리나라보다 훨씬 쌈!!!! 코젤(Kozel Tmave/dark)과 필스너(Plzensky Prazdroj)를 한잔씩 시켰습니다 옆에 써있는 숫자는 0.5 = 500ml, 0.3=300ml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겠지만, 제일 밑에 1300g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