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 계의 ㅋㅋㅋ가장 유명한 맛집
채식주의자들의 성지이기도 한
건강을 챙기는 서양인들이 꼭 하루에 한번씩 찾던
쥬스집이다.
나는 저렴한 가격에 건강한, 과일 쥬스를 즐기러 갔다.
지도
골목에 있는데 슝슝찾아서
길은 안 어려워서! 찾기 쉽다.
오전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물론 구글맵 평점도 좋다.
가격대는 35~80바트?!
난 주로 과일이 메인인 음료를 마셨다.
직접 키우는 밀싹
난 수박베이스음료
노란 음료는 패션후르츠였는데,
요가수업 때 만난 한국인 분과 함께 방문했을 때 였다.
건강한 맛, 든든하게 챙기고 싶다면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
그치만 그다지 직원이 친절하진 않음...
약간 바빠서 그런건지
좀 정신없고....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서양인에게만 친절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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