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안내해준 곱창 맛집
볶음밥이 미쳤다.....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곱창도 맛있음ㅋㅋㅋ
위치는 여기
역이랑 가깝다.
식당도 꽤 찾아가기 쉽게
큰 편이다.
내부도 ㅋㅋㅋ자리가 넉넉한 편
우리는 모둠한판 대자로 시킴
여자 다섯이서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만 찍었지만
왼쪽에도 자리가 많다.
짠
먹는 순서는 염통먼저 그리고
곱창 막창 대창 순서
기본 찬으로 나오는 내장 ㅋㅋ들
부추도 같이 구워 먹어주고 ㅋㅋㅋ
떡도 있고....
어느 부위 하나도 아낌없이...아쉬움이 없는 맛....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아저씨도
굉장히 친절하셨다.
여기의 소금장에는 강황이 들어간다는 정보도 ㅋㅋ
대망의 볶음밥.
사실 여자 다섯이서 모둠 대는 조금 적어서
볶음밥을 3개?였나 4개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옳은 선택이었다....
진짜 미치게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안 먹고 끝내면 절대 아니되오....
꼭 볶음밥을 엔딩으로 먹고 나오기를
필수 꼭꼭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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