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아기 선물용 멜라민 식기 구매 '더 하우스 바이 진저(the house by ginger)'

심블 2018. 11. 12. 00:00

치앙마이 기념품을 검색하던 중에

태국에 멜라민 식기 브랜드인 Ginger가 유명하다는

정보를 얻었다.

 

바로 검색해보니 완전 근처에

매장이 있는 것을 알아 냄

 

카페,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 공간이다.

 

위치는 여기

여기 안쪽에 공터처럼 있는데 거길 지나서 있는

건물이 바로 진저샵이다.

ㄱ자 형태로 건물이 2개 있는데

오른쪽건물로 들어가야 식기류를 살 수 있다.

 

 

 

 

 

 

요기로

입장하자마자 식기 코너가 딱 있다.

 

레스토랑 구글맵 평점도 괜찮은 걸 보면

맛도 괜찮은 것 같다.

 

나는 간단히 물건만 사고 나옴

 

 

 

 

 

아이용 식판을 보러 왔지만

그 외에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인 제품들도 많았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 조금 더 많은 편이다.

각 제품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싸다고 하던데...!!

 

한국에서는 파는 곳도 많지 않을 뿐더러

종류도 더 적지 않을까

 

나는 조카 선물로 식판, 포크&숟가락 세트를 샀는데

가격을....어디다 뒀니....

 

 

 

 

 

 

 

 

 

 

 

식기류 뿐 아니라

앞치마나 행주 같은 패브릭 제품도 있었다.

 

 

 

 

선물을 사면 뽁뽁이에 잘 포장해주니

선물로 가져오기 딱 알맞다.

 

북적이는 분위기가 아니니

여유롭게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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