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님만해민 깔끔한 카페'Nine One Coffee'

님만해민을 걷다가 ㅋㅋㅋ

우연히 들어간 카페!

 

 

 

외부자리도 있고

내부 에어컨 자리도 있는 카페였다.

와이파이 잘 터지고 커피 맛있던!

 

 

나는 바깥 자리로 픽했다.

 

 

 

잠시 내부 사진을 찍으러 고고

 

 

 

 

반대쪽 출입구의 테라스 자리도 있었다.

확실히 서양인들이 테라스를 좋아하니,

태국은 진짜 적격의 나라인 듯

 

 

 

더우니 내부 에어컨을 만끽하는 분들도 많았다.

 

 

 

 

메뉴판!

 

 

 

 

디저트류는 많지 않았다.

뭔가 땋! 커피전문ㅋㅋㅋ

 

 

 

 

 

 

 

 

 

내가 앉은 테라스 옆길 쪽길에 있던 또 다른

외부자리 ㅋㅋ

나중엔 과제하는 듯한 대학생들이 저길 앉았다.

 

 

 

 

 

나는 도로가 잘 보이는

높은 테이블 쪽 자리에 앉았다.

 

 

 

와이파이도 있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찍어보고

 

 

 

 

 

사진을 다 찍고 자리에 앉아서

여유롭게 ebook으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으며 소름을ㅋㅋ느꼈다.

 

 

 

 

 

메뉴판과 설탕까지 힙한 치앙마이의 카페들

캬

 

 

에어컨+외부좌석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카페로

디저트류는 별로 없지만

깔끔하고 고요한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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