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에 핫하다는 멕시칸 식당을 방문해보았다!
부호타코스앤그릴!!
위치는 요기!
완전 연남 메인 골목은 아니고 좀 더 뒤쪽이다!
치미창가 맛집이라던데...?
치미 창가가 뭐죠?ㅋㅋㅋ
토르티야 사이에 여러 재료를 넣어 기름에 튀긴 요리로 만드는 방법은 부리토와 비슷하지만 기름에 튀기는 것이 다르다!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내부 인테리어
생각보다 가게가 넓은편!
주말 5시쯤에 갔는데 웨이팅이 있거나 하지 않았음!
무료 나초칩이 세팅이 되고~
우리는
직화 소고기 타코 (14000원) 을 주문!
소고기 타코는 우리가 아는 맛이었다!
사실 타코는 무난했고, 부리또가 더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
배가 많이 안고파서 타코로 선택했는데, 조금 아쉬웠다!
BUHO 치미 창가 (19,000원) 등장!
직화 소고기, 그릴드 새우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치미창가 다른 곳에서도 먹어봤는데 약간 비주얼이 달랐음!
워후 !
내용물 실하다!
19000원이니까 이정도는 해줘야되지만
맛있었음!
먹어본 치미창가 중에 가장 맛났다!!
다음에 다시 오게되면 부리또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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