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중 산 여러개의 봉지라면 중 하나! ㅋㅋㅋ노란색이 궁금해서 가장 먼저 뜯어보았다. 사실 ㅋㅋ 태국의 봉지라면은ㅋㅋ 우리나라보다 사이즈가 작다. 그래서 간식으로 끓였닼ㅋㅋㅋ 딱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뜯어보면 이렇게 들어있다. 면이 조금 얇은 편이다. 약간 라면땅 ㅋㅋㅋ느낌이 들었다.... 이거 끓이면 다 뭉게지는거 아니야? 이러고...ㅋ.ㅋㅋ 사실 저 그림 속 고기 사진에 홀려서 ㅋㅋ샀다 ㅋㅋ 스프는 액상스프(고기맛을 내주는 것) 그리고 가루스프 2가지(주황색 스프 중 위쪽이 매운스프, 아래쪽 더 넒은 면적이 가루스프) 이렇게 들어있다. 난 그냥 다 털어 넣고 끓였다. 그리고 매운스프는 진짜 안 맵다. 아니 양이 적어서인가.. 아무튼 감칠맛 첨가?정도! 나는 태국어를 모르지만...그래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