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자주 찾은 카페였던 'vigie sist cafe' 자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속도!!!! 정말 만족스럽다 ㅋㅋㅋㅋㅋ 나의 일상 중 하나가 블로그 하기였는데, 사진올리는 속도나, 영상통화나 모든 것이 잘 됐다. 더구나 직접 구운 빵이 저렴하고 가볍게 먹기 딱 좋다. 커피도 맛있고^_^ 영업시간은 07:30~20:00 구글지도 내부 분위기 저 바깥 테이블이 은근 운치있고 좋다 바깥의 공기가 온전히 ㅋㅋㅋ들이마셔지지만 그래도 크게 짜증나는 공기는 없었음! 처음 방문한 날에 먹은 수제버거도 만족스러웠다. 아주 알차고 건강하고 맛까지 있다. 수박쥬스와 함께 곁들였는데 역시 땡모반은 배신하지 않지. 저 참깨의 양에 놀랐다..... 하하하하 넘나 고소하고 바삭함ㅋㅋㅋ 살짝 삐져나온 ㅋㅋㅋ야채 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