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마시인해변 근처 행운조개구이칼국수 집에서 ㅋㅋㅋ차로 2분거리? 밥 먹으러 지나올 때 봤었는데 주차장이 어마어마했다. 그럼에도 빼곡해서 놀랐던... 내가 갔을 때도 주차장이 거의 꽉 차있었지만 주차할 공간은 있었다!! 을왕리 근처에 카페들이 많아졌던데 여기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역시 바다가 곁에 바로 있는 뷰 음료가격은 조금 비싸다. 아메리카노가 5500원정도 비싼음료는 7000원짜리도 있고! 근데 여기에 들어오면 음료만 살 수가 없다..... 빵의 유혹의 향기가................ 다들 빵 담은 쟁반 하나씩 들고 있다. 빵의 유혹.....절대 피할 수 없음 그 외의 음료도 있고 케익도 있었는데 사실 케익은 그다지 끌리는 비주얼도 아니었고 ㅋㅋㅋ 직접 구운 빵이 더 메리트있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