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놀이 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카페 'vigie sist cafe' 나름단골카페

내가 가장 자주 찾은 카페였던 'vigie sist cafe' 자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속도!!!! 정말 만족스럽다 ㅋㅋㅋㅋㅋ 나의 일상 중 하나가 블로그 하기였는데, 사진올리는 속도나, 영상통화나 모든 것이 잘 됐다. 더구나 직접 구운 빵이 저렴하고 가볍게 먹기 딱 좋다. 커피도 맛있고^_^ 영업시간은 07:30~20:00 구글지도 내부 분위기 저 바깥 테이블이 은근 운치있고 좋다 바깥의 공기가 온전히 ㅋㅋㅋ들이마셔지지만 그래도 크게 짜증나는 공기는 없었음! 처음 방문한 날에 먹은 수제버거도 만족스러웠다. 아주 알차고 건강하고 맛까지 있다. 수박쥬스와 함께 곁들였는데 역시 땡모반은 배신하지 않지. 저 참깨의 양에 놀랐다..... 하하하하 넘나 고소하고 바삭함ㅋㅋㅋ 살짝 삐져나온 ㅋㅋㅋ야채 썰면..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 카페 Cafe Arte

게스트 하우스와 함께 딸린 카페 아르떼 이렇게 읽는 게 맞겠지? ㅋㅋㅋ 내가 묵는 숙소와 워낙 가깝길래 브런치도 먹을 겸 걸어나와보았다. 딱 분위기가...캬..... 우선 구글맵 첨부부터 ㅋㅋ 찾아가기 쉽다. 골목에서 쭉 들어오면 땋 여기만 지붕이 예쁜 낮은 건물 숙소도 함께 하는 곳이라 저 옆길로 들어가면 게스트하우스다.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슬쩍 보니까, 가족단위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마 숙박객이 조식을 먹고 있는 것 같았다. 완전 평화로워보여ㅠㅠㅠㅠㅠ 내부 메뉴판 그리고 내가 앉은 자리. 카페 자체가 작은 편이라 운좋게 자리가 있었다. 테이블은 내부에 2개 바 테이블도 2인이 앉을 수 있다. 저기 뒤쪽에 보이는 곳도 카페 손님이 앉을 수 있었다. 직접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테이블(4인석)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