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여러 마사지샵 중 사원에 위치한 마사지 전문점이 종종 눈에 띈다. 구시가지 내에 꽤 있는 편인데 내가 처음 방문 했던 구글 맵에서 평이 좋은 ㅋㅋㅋ 마사지 샵이 여기다! 사원이라 ㅋㅋ 여기가 맞나 싶을 때, 조금 두리번거리고 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생긴 입간판이 나온다. 짠 가격 보이는가 ㅋㅋㅋ가성비 ㅋㅋ쩔ㅋㅋㅋ 타이마사지 1시간 150바트 그리고 저기 톡센 이라고 적힌 마사지는 도구를 이용해서 탁탁 때려주는 느낌의 마사지였다. 다른 마사지샵들에선 못봤는데 사원 마사지샵들엔 자주 보였다. 내부는 이렇다 걍 거의 오픈ㅋㅋㅋㅋ 옷 갈아입는 곳도 ㅋㅋㅋ저기 ㅋㅋ파란색커튼 저긴데 ㅋㅋㅋㅋ거의 안 가려짐ㅋㅋㅋㅋ 넘 당황...했지만ㅋㅋㅋㅋ 브라는 안 벗어도 된대서 겉 옷만 갈아 입었다. 총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