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고 다니다가 들어간 분위기 있는 카페! 이번에도 노트북을 들고 갔는데 우선 위치 여기!인데 주인장이 예술을 사랑하는 분 같았다 내부도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해뒀고 화장실도 깔끔! (그치만 공용으로 한칸 있음) 외부는 이렇게 숨어있는 느낌ㅋㅋ 외부테이블도 있고 밖에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바도 있고 미니 연못도 있고! 저기 저 자리는 왠지... 모기가 드글드글할 것 같지만ㅋㅋㅋ 이쪽이 실내다 중고책도 교환, 구매 하시는 듯!! 나는 이렇게 멋있는 창틀! 이 그려진 멋진 자리에 앉았다. 내 자리에서 본 매장 아마... 에어컨은 없었던 것 같다 큰 선풍기만~ 내부에 골동품같은것들이 세팅되어있고 나름의 설명도 덧붙여있다 조오기가 화장실 미란타의 카페라 적힌 기념 티셔츠도 있다 티셔츠 예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