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님만해민 맛집 'Tong Tem Toh(똥뗌또)'

심블 2018. 9. 5. 00:00

유명한 맛집

우리에게 익숙한 곱창같은 것을 판매하는

곳이라고 해서 방문했다.

 

 

 

 

 

오픈 오전 7시 마감 오후 9시

입구부터 고기 굽는 향기가 풀풀 풍긴다.

 

 

 

 

 

810번을 시켰다.

곱창이랑 다른 고기 섞인거라던데

ㅋㅋㅋㅋㅋ기억력이 부족ㅋㅋㅋ

암튼 저 곱창같이 생긴건 곱창ㅋㅋㅋ맛

다른건? 고기 부위...중 한 곳 같았다.

 

 

 

 

 

맥주는 안 땡겨서 안마시고

 

 

 

스티키라이스(908) 하나랑

보일드에그(905) 하나 시켜서

곁들여 먹었는데

맛있었다.

 

스티키 라이스는 ㅋㅋㅋ너무 스티키해섴ㅋㅋ

뜯기 힘들었음ㅋㅋㅋ 

 

 

 

여럿이서 왔다면

다양하게 시켜봤을 텐데 ㅋㅋㅋ

난 딱 이렇게만 시켜서 먹었다.

 

혼자서 ㅋㅋ4인테이블에 앉아서 ㅋㅋㅋ

 

 

 

 

 

 

 

 

삶은 달걀이 ㅋㅋㅋ

반숙이라 ㅋㅋㅋ넘 좋았다 ㅋㅋㅋ

약간 간이 되어있는 게 중화되는 효과

 

 

 

 

 

냠냠

반가운 맛이긴 했다.

향자체는 ㅋㅋㅋ곱창향 낭낭

 

 

 

영수증ㅋㅋㅋ인증ㅋㅋ

 

배불리 먹고 사람들 몰리는

저녁시간이 되기 직전에

훅 나왔다.

 

나가는 길에 만난 예쁜 구름

 

 

기분 좋게 ㅋㅋ후식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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