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님만해민 셀프 아이스크림 가게 'Home Fresh Ice Cream (Bell ring) Chiang Mai'

심블 2018. 9. 3. 00:00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먹으려

검색 중 우연히 알게 된 ㅋㅋ

셀프 아이스크림집

 

사실 벨을 누르면 ㅋㅋ나와서 판매한다고

하는 가게라 신기해서 왔는데 ㅋㅋㅋ

아예 셀프가 되었는지 ㅋㅋㅋㅋ

이젠 셀프로 양심에 맞게 골라서 돈 넣고 가는 ㅋㅋ

방식이다.

 

신기

 

위치는 여기다

 

 

이름은 ㅋㅋ구글맵에 쳐보니

โฮมเฟรชไอศกรีม (ไอติมกดกริ่ง) เชียงใหม่

Home Fresh Ice Cream (Bell ring) Chiang Mai

매우 직관적인 이름이다 ㅋㅋㅋ

 

 

짠ㅋㅋㅋ

찾기 힘들긴 한데 ㅋㅋㅋ

골목에 아기자기한 ㅋㅋㅋ

간판 보고 들어갔다.

 

 

 

 

전부 30바트

 

 

 

 

포장해서 가는 경우에

어떻게 포장하는 지도

친절하게 적혀있고

 

 

 

 

먹고갈경우

(작은 테이블이 있음)

여기서 꺼내고

 

 

 

 

가져갈 경우 더 차갑게 되어진

냉장고에서 꺼내면

좀 더 오래 유지될 수 있게!

 

 

 

 

친절하게 영어로도 적혀있음ㅋㅋ

 

 

 

 

스푼도 있고

포장지도 있고

아래에 포장할 수 있는 종이도 있었다.

 

 

 

 

매일 오전에 만들어서

넣어두는 듯 했다.

구글에는 오전8시~오후6시까지 라고 적혀있었는데

나는 저녁시간대에 갔던 기억이.....

 

아무튼 ㅋㅋ신기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이었다.

양심적인 셀프 아이스크림가게도 ㅋㅋㅋ

아기자기한,

치앙마이 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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