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먹부림

상암동 마라탕 맛집 '피슈마라홍탕' 중국식 전 존맛!!!!

심블 2018. 12. 18. 00:00

마라탕을 먹으려 검색한 곳

이미 유명한 곳이었다.

 

 

글 쓰다보니 알게된 게

분점들도 있는 것 같았다....

중국식 전 먹으러....꼭 다시 갈거임.....ㅠㅠㅠ

 

 

 

 

 

 

웨이팅이 꽤 있었다.

나도 2-30분 기다림

 

 

 

 

 

메뉴도 밖에 있고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마라탕집

 

 

 

들어가면 먼저 주문을 한다

선불

 

 

 

 

마요 미니전

먹었는데

개 추...!!!!!
꼭 먹어야한다

나는 저것만 포장해오고싶었음....

 

 

 

 

 

야채 담아서 주문하면 되고

나는 매운 게 부담되서 제일 약하게 시킴

 

 

꼬치류 천원인데

꼬치가 쫌 실해서 좋았다.

 

 

 

 

짠.

 

 

 

 

내부 분위기는 이렇다

테이블 몇개 없긴한데

알차게 ㅋㅋ이용하고 ㅋㅋㅋ

 

우선 ㅋㅋ미니전으로...모든게 용서된다ㅠㅠㅠ

 

 

미니전 맛은 달달한데

식감이 쩐다...바삭, 쫀득하고 고소함....

진짜 이건...ㅋㅋ1일 1개씩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먹어보곤 만드는 법 찾아봤을 정도....

내 취향이다 ㅋㅋㅋㅋ

 

미니전 맛집으로 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