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종로타워 스테이크 입문 맛집 'STATER(스테이터)' 꽤 괜찮은 구성

종로타워에 있는

식당가에 위치한 맛집

 

 

 

독특하게도

입문자를 위한 집이라고

굳이굳이 고수는 출입금지래.....

 

뭔가 갸우뚱 하긴 했지만..ㅋㅋ

일단 갔다.

 

 

 

위치는 이렇게

종로타워 지하2층이다

 

종각역과 연결된 곳으로 바로 갈 수 있다.

 

 

 

 

 

내부는 꽤 넓다

 

 

 

 

 

스테이크+플래터

그래서 이름이 스테이터

 

부채살과드라이에이징으로 먹었는데

난 부채살이 더 좋았다.

 

 

 

 

천원추가하면 ㅋㅋ스테이크가 두배이니 ㅋㅋ

당연히 추가했고요 ㅋㅋ

 

 

 

 

 

플레이터가 ㅋㅋ알차다

야채는 사실상ㅋㅋ 스테이크를 위한 거고 ㅋㅋ

작은 버거가 ㅋㅋ은근 맛있고

우린 육회비빔밥 골랐는데(다른선택지는 샐러드)

육회비빔밥이 매콤해서, 다만.... 시중에 판매하는 소스맛같음ㅋㅋ

매콤해서 ㅋㅋㅋ스테이크랑 잘어울린다

 

파스타는 별로...ㅎㅎㅎㅎ

매콤한 로제인데

맛은 그냥 그랬다.

 

 

 

 

 

생고기를 주시고 직접 굽는방식인데

연기가 어떻게 빠져나가는 지 모르겠다 ㅋㅋ

근데 연기가 언젠가... 사라짐ㅋㅋㅋ

 

 

 

 

 

버거엔 고기가 없다 ㅋㅋㅋ

근데도 맛있음ㅋㅋ

저 샐러드가 맛있음ㅋㅋ

 

 

 

어느정도미디엄레어로

구워주시곤 야채위에 올려주신다

더 익으면 질겨지니까

 

알아서 해주므로 ㅋㅋ

그런 면에선 편하다

 

더 익힐라면 알아서 더 익히면 됨

 

 

 

 

 

 

 

썰어서

먹으면 된다

 

여자 둘이서 ㅋㅋ배불리 먹을 충.분.한! 양이었다.

 

 

 

왜 고수는 안되는걸까..

 

 

 

영업시간은 11:30~22:00

라스트오더는 21시

 

 

고기도 신선해 보였고

플레이터도 색다르니

배불리 먹기 좋았다. 꽤 다양하게 ㅋㅋ

 

가볼만한 식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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