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아침식사와 따뜻한 사장님이 좋았던 'Coffe Plus' 강추

심블 2019. 1. 2. 00:00

치앙마이 거주가 약 1주일 남았던

그 시기에 진짜 최~대한

많은 카페와 식당들을 가보자 하며

아침도 꼬박꼬박 ㅋㅋ먹던 어느날ㅋㅋㅋ

 

찾아낸 보석같은 곳

 

지도여기

여기 사장님이 참 친절하셨다

진짜 식당이나 카페의 반은 친절로 승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엄청나게 친절할 필요도 없는데

참ㅠㅠ일로 영위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보다

 

아무튼,

 

 

 

요렇게 생긴 입구

아, 왜 또 메뉴판및....식사 사진이 없지

휴대폰 사진에 있나보다....

그건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나는 여기 보이는 사진에서 왼쪽 야외테이블에 앉았다

야외에 앉기 너무 좋은 치앙마이의 오전날씨

 

 

 

내가 카메라를 들고 막

찍고있으니까 예쁘게 웃어주시던 사장님

여자 사장님도 계셨는데 부부시고

오후에는 여자사장님 일 도우러

일찍 카페를 닫는다고 하셨다

 

실제로

영업시간은 7시~12시

대신 월화수목금토일

일하신다

 

 

 

깔끔

 

 

 

여기도깔끔

 

 

서양인들이 역시나

이미 이 핫플을 알고

ㅋㅋㅋㅋㅋ

(내맘대로핫플ㅋㅋㅋ)

 

이집에서 아침식사와 (간단한 미국식 아침)

커피를 마셨는데....

너무 좋았다

커피도 맛이 너무 좋았고

음식도

왜 서양인들이 이른아침부터 와서

편하게 앉아서 쉬며 식사를 하는 지 잘 알겠던...!!

 

아침식사 및 이른 브런치를 하려한다면

여기를 강추한다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게다가 ㅋㅋㅋ내가 한국노래가 나오길래 ㅋㅋ

막 이 노래 아시냐 물어보니

그냥 그저 트시는 거라고 ㅋㅋㅋ

듣기좋아서 ㅋㅋㅋ

 

아무튼 ㅋㅋ참 귀여우시던 사장님이셨다.

아, 플레이팅도 귀여웠는데...

꼭 음식사진을 찾아 올려야겠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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