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작지만 맛좋은 카페로
나름 유명한 카페다
엄청 작고
그래도 내부에 ㅋㅋ자리가 두곳정도
그리고 바테이블이 하나 정도 있다 ㅋㅋㅋ
위치
바깥에 미리 가격이 표시되어있고
내부엔
온통 낙서
ㅋㅋㅋ낙서 같지않은
귀여운 그림들도 있다
낙서를 위해 ㅋㅋ펜도 있던데
아마, 사장님이 저렇게 채워넣기를
추진했나보다
내부가 아주 아담하다
그리고 낙서에 한국어가 자주 보였다
한국인들도 많이들 방문하는 듯?
이렇게 바깥까지
라떼 마셨는데
역시나 맛이 좋던
그치만 협소해서 잠깐만 앉아있다 나와야했던 곳.
유익했다면, 하트를 꾹!!꾹!! 눌러주세요♥
(로그인 필요 없이 누를 수 있어요)
'Travel > Thailand (2018.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내 얼굴모양으로 팬케익을!! 'AS cafe' 님만해민 카페 (0) | 2019.01.10 |
---|---|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꿀이 통째로 들어간 커피 'ma-chill coffee' 실내 에어컨도 빵빵! (0) | 2019.01.09 |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커피맛이 내스타일이었던 'nowhere roast and brew' 핸드드립카페 (0) | 2019.01.03 |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아침식사와 따뜻한 사장님이 좋았던 'Coffe Plus' 강추 (2) | 2019.01.02 |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치앙마이에서 칵테일을! 'Chill Out Bar' (사실 폐업한...수제버거집 후기..) (1) | 2018.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