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거주가 약 1주일 남았던
그 시기에 진짜 최~대한
많은 카페와 식당들을 가보자 하며
아침도 꼬박꼬박 ㅋㅋ먹던 어느날ㅋㅋㅋ
찾아낸 보석같은 곳
지도여기
여기 사장님이 참 친절하셨다
진짜 식당이나 카페의 반은 친절로 승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엄청나게 친절할 필요도 없는데
참ㅠㅠ일로 영위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보다
아무튼,
요렇게 생긴 입구
아, 왜 또 메뉴판및....식사 사진이 없지
휴대폰 사진에 있나보다....
그건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나는 여기 보이는 사진에서 왼쪽 야외테이블에 앉았다
야외에 앉기 너무 좋은 치앙마이의 오전날씨
내가 카메라를 들고 막
찍고있으니까 예쁘게 웃어주시던 사장님
여자 사장님도 계셨는데 부부시고
오후에는 여자사장님 일 도우러
일찍 카페를 닫는다고 하셨다
실제로
영업시간은 7시~12시
대신 월화수목금토일
일하신다
깔끔
여기도깔끔
서양인들이 역시나
이미 이 핫플을 알고
ㅋㅋㅋㅋㅋ
(내맘대로핫플ㅋㅋㅋ)
이집에서 아침식사와 (간단한 미국식 아침)
커피를 마셨는데....
하
너무 좋았다
커피도 맛이 너무 좋았고
음식도
왜 서양인들이 이른아침부터 와서
편하게 앉아서 쉬며 식사를 하는 지 잘 알겠던...!!
아침식사 및 이른 브런치를 하려한다면
여기를 강추한다
사장님이 너무 착하시고
게다가 ㅋㅋㅋ내가 한국노래가 나오길래 ㅋㅋ
막 이 노래 아시냐 물어보니
그냥 그저 트시는 거라고 ㅋㅋㅋ
듣기좋아서 ㅋㅋㅋ
아무튼 ㅋㅋ참 귀여우시던 사장님이셨다.
아, 플레이팅도 귀여웠는데...
꼭 음식사진을 찾아 올려야겠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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