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쩌다 검색했더라..
근처 어딘가를 걷던 중에 방문했었다
사실 자꾸 올드시티 성곽 내부에서만
놀다가 새로운 장소..그래봤자 ㅋㅋ아주 조금 밖이지만ㅋㅋ
새로운 장소로 갔다 ㅋㅋㅋ
나름, 내 단골(?)세탁소 근처라 걸을만 했다.
자전거 필요없이 걸을 거리!
지도
구글맵 평점도 높다
여행 중 ㅋㅋ정말 많이 애용한 구글맵평점
서양인들이 특히나 태국이라는 나라에 갖는
특별한 애착?신비감? 덕분에
서양인들의 풍부한 후기를 참고할 수 있었다.
주의!
영업시간이 짧다
오전8시~오후4시
(오픈시간이 9시일 때도 있다는 듯)
아무튼!
카페를 소개해볼까나
내부는 깔끔
근데 구글맵 후기에는 화장실이 없다는...글을.봄.....
나는 당시에 그냥 간단히 노트북 쪼금 하고 나왔어서...
화장실 없다는 건 좀 충격...
메뉴
나는 어쩌다가 정보를 알고 간거였는지
꿀이 통째로 얹어져있는 커피를 시켜봤다.
그리고 아점으로 ㅋㅋ
샌드위치 시켰는데
여기 샌드위치 맛집임ㅋㅋㅋㅋㅋ
(메뉴판 중 가장 오른쪽 손글씨 메뉴판의 맨 아래메뉴 샌드위치에그햄치즈)
내부는 이렇고
디저트류도있다.
샌드위치는 주문받자마자 만드는 것 같은데
뜨끈뜨끈한 겉에 토스트빵이 인상깊었다.
아니 이렇게 넓은 곳에 화장실이 없다구요..?!
캬
난 이런 느낌의 치앙마이가 너무 좋다
짠
나 한국에서 벌꿀 아이스크림
유행일 때도 안 먹어봤는데 ㅋㅋ
타지에 와서 ㅋㅋ먹어본다 ㅋㅋ
통 꿀....ㅋㅋ
근데 저 벌집이 ㅋㅋ왁스라서
먹는 것 보단 입속에서 모아서 ㅋㅋㅋ뭉쳐서 뱉는 걸 추천
약간 화한? 박하향이 난다 ㅋㅋㅋ
벌들은 신기하군...참..
신난 ㅋㅋㅋ블로거
여기 토스트 맛집임
ㅋㅋㅋ
맛있는 건 사진도 많이 ㅋㅋㅋ
엄청 알차다....안에 땅땅 차있음
나는 무얼 구매했을까....(기억상실)
뭔가를 사서 ㅋㅋㅋ높디높은 의자에 앉아서
한 템포 쉬고 또 다시 치앙마이 걷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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