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샵에서 추천 받은 두번째 맛집
여긴 가격대가 아주 착하고
맛까지 있다.
위치는 여기
바닷가 근처긴 하지만
바다가 잘 보이는 위치는 아니다.
그래서인지 저렴한 편!
메뉴가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주문까지 고민을 많이했다 ㅋㅋㅋ
첫 방문에는 혼자갔기에....
태국식 스크램블에그에 밥을 시켰다.
그리고 망고쥬스~
뭘까 나는 스크램블에그라고 생각을 하고 시켰는데
태국식!ㅋㅋ이었다.
저 계란+야채를 기름에 튀긴 듯 한 태국식 스크램블에그는
뭔가 집에서 흔히 먹는 요리 같았고
맛있었다 ㅋㅋㅋ
생각보다 간도 잘 맞고
망고주스는 생 망고 갈아서 준거라..
자꾸 ㅋㅋ실같은 ㅋㅋ게 나오는 ㅋㅋㅋ
조금 불편함은 있었다 ㅋㅋ
그래도 맛있음ㅋㅋㅋ
다먹고 ㅋㅋ뭔가 아쉬워서 따뜻한 커피 텍아웃 했는데
믹스커피(우리나라의 카누같은)를 타서 주시는 것이었다. 매우 싼 이유가 여기있군ㅋㅋ
근데 들고가기 넘 편하게 ㅋㅋ
요런 비닐로 주신다.
양도 많고 맛도 좋고 ㅋㅋ
No sugar! 하면 ㅋㅋㅋ원하는 쓴 맛의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두번째방문은 꼬따오 섬을 떠나기 직전 ㅠㅠ
마지막 여유를 부리며 ㅋㅋㅋ
수박주스만 마시러 갔다.
근데 이것만 먹기 아쉬우니 ㅋㅋ
디저트로 ㅋㅋㅋ
초콜릿 두른 팬케익을 시켰다 ㅋㅋㅋ
성인 셋이서 피자를 먹고 와서
먹었는데 ㅋㅋ양이 많아싿.
저 안에 ㅋㅋ바나나도 들어있음ㅋㅋㅋ
바나나 초콜릿 팬케익!
푸짐한 만찬을 즐기고 꼬따오를 떠나왔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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