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방콕여행_꼬따오 이탈리안식당'파랑고(Farango)'

심블 2018. 4. 25. 00:00

태국 음식이 너무 입에 잘 맞아서..

굳이 ㅋㅋㅋ이탈리안 음식을 먹을 생각은

안했는데, 꼬따오를 떠나기 전에 ㅋㅋㅋ

뭔가 여럿이서여야만 먹을 수 있을 메뉴를 먹자 싶어서

이탈리안 음식점으로 향했다.

 

위치는 여기

 

 

수칠리 맞은편..

이 거리 자체가 약간 음식점들 모여있는 곳이라

찾기 쉽다. ㅋㅋ

꼬따오 자체가 작은 섬이기도 하고~

 

 

 

요렇게 생긴 외관

 

 

여기도 역시

에어컨이 아닌 선풍기 ㅋㅋㅋ

 

 

 

내부에서 본 모습

 

 

 

우리는 하와이안 살라미 피자와

 

 

 

브루스케타를 시켜서 먹었다.

와.. 왜 메뉴판을 안찍었지ㅠㅠ

메뉴가격은 역시나 만족스럽다 ㅋㅋㅋ

물론 태국음식보다는 비싸지만

한국기준에선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

맛도 괜찮은데, 가격도 좋아서 더 좋다.

 

타이 요리가 조금 물리고 색다른 음식이

필요하다면 여기에서 먹는 것도 좋을 듯!

 

낮시간 대에는 한산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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