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깡왓에 가기위해 중간위치인
님만해민에 간 날 방문한 크레이지누들!
처음엔, 너무 체인같이 생겨서....그냥 한번 먹지뭐
했지만ㅋㅋㅋ 결국 2번 방문한 ㅋㅋㅋ곳
근데 첫 방문이 가장 맛있었다.
현지인이 굉장히 많았고
중국인들도 많았다.
단체 관광객도 있었음!
에어컨은 없고
저렇게 생긴 냉선풍기?ㅋㅋㅋ가 있기하다
선풍기 보다 약간 더 시원한 ㅋㅋ기계랄까
현지인들은 알아서 저 메뉴판에 적어서 주문하지만
우리(및 관광객들)는 태국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종업원을 콜하면 된다.
난 흰 육수에 라이스 누들에
pork 튀김 고명을 얹었는데
저 pork가 너무 너무 맛있었다.
물에 적셔진 돈가스, 노맛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건 너무 맛있다.... 너무 잘 튀겼고......!!
태국은 누들의 나라이다보니(누구 맘대로?ㅋㅋ)
저 누들 국물도 깔!끔!하게 맛있다.
쥬스는 Roselle 쥬스인데
요 꽃으로 만든 쥬스.
맛은 뭔가..상큼한듯...애매한 맛이었다 ㅋㅋ
색이 예뻐서 그걸로 만족ㅋㅋㅋ
화장실도 깔끔하다.
여기가 화장실에서 본! 풍경..?
휴지도 있고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입구만 보고는 크레이지 누들이라고
딱 알아보기 힘들수도 있어서
외관도 첨부한다 ! ㅋㅋㅋㅋ
따로 간판이 우리 눈에 딱! 띄거나 하질 않아서ㅠㅠㅠ
이렇게 생겼다.
나중에 다른 누들도 먹어봤지만
역시 저 pork 튀김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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