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레토 카페 맞은 편에 있는
작은 서점에 방문해봤다.
뭔가 외관도 멋지고!!
느낌이 좋았다. 게다가 밖에선 뮤지션들이
소소하게 공연도 하고 있었다.
위치는 여기 첨부
들어가자 반기는 힙한 인테리어
스토리 샵이라는 뜻이라는데..
발음도 ㅋㅋ구글에서 듣고 적었다....
어려웡ㅋㅋㅋ
들어보니 '란 라오~'
밖에선 뮤지션들이
작게 공연도 하고 있다.
세라믹 소품도 있고
엽서도 있었다.
서울 책을 보고 반가워진 한국인
ㅋㅋㅋㅋㅋ
외국 서점에선 역시
동화책이 젤 좋다
반가운 한국 책도 발견
엽서 모음집에 있던 ㅋㅋㅋ
귀여운 아기엉덩이 ㅋㅋ
계산대에도 넘나 귀여운 소품들과 스티커, 엽서들!!
뱃지도 있다. 난 이 서점의 모습을 담은 엽서를 샀다.
한국의 사진으로 만든 엽서들도 보고
(서울과 통영)
짠, 이렇게 귀엽게 포장도 해주셨다.
입구의 분위기!
여기도 엽서가 많다.
작지만 알찼던 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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