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님만해민 토스트 맛집 'Mont Nomsod(몽놈솟)'

심블 2018. 6. 20. 00:00

몽놈솟 이라는 토스트 가게!

유명한 곳이다.

현지인도 많고 외국인도 많았다.

 

위치는 여기 첨부

 

 

찾기는 쉬웠다. 리스트레토 있는 길따라 쭉 걸어가면 된다.

 

오토바이들이 쭉 줄지어 있다.

 

 

 

외관은 이렇다.

15:00~23:00 영업시간이다.

 

밤에도 사람들이 간식처럼 먹으러 오나부다.

나도 님만해민에 온 김에

저녁 먹고도 ㅋㅋ 후식이라며 스스로 다짐하고 갔다.

 

 

 

 

 

 

안에 들어가면 주문줄과 받는줄이 나뉘어있다.

그리고 번호?로 방송 호명해주면 받으러 가면 된다.

 

나의 경우, 주문한 음료를 안줘서

내 음료 달라고 ㅋㅋㅋ요청하니

바로 줬다 ㅋㅋㅋ따뜻한 우유.....!

 

 

 

 

포크는 왜 2개준 걸까....

내가 2명인 줄 알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 묵었다 ㅋㅋㅋㅋ

 

시킨 메뉴는 butter and egg custard (25바트)

거기에 따뜻한 fresh milk (35바트)

 

사실 에그 커스타드가 생각보다 달아서 놀랐다.

단 맛의 디저트!

엄청 설탕의 단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메뉴가 먹어보고 싶어졌다.

 

남기지 않고 다 먹고 나옴ㅋㅋㅋㅋㅋ

 

맛집...!! 은 다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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