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놈솟 이라는 토스트 가게!
유명한 곳이다.
현지인도 많고 외국인도 많았다.
위치는 여기 첨부
찾기는 쉬웠다. 리스트레토 있는 길따라 쭉 걸어가면 된다.
오토바이들이 쭉 줄지어 있다.
외관은 이렇다.
15:00~23:00 영업시간이다.
밤에도 사람들이 간식처럼 먹으러 오나부다.
나도 님만해민에 온 김에
저녁 먹고도 ㅋㅋ 후식이라며 스스로 다짐하고 갔다.
안에 들어가면 주문줄과 받는줄이 나뉘어있다.
그리고 번호?로 방송 호명해주면 받으러 가면 된다.
나의 경우, 주문한 음료를 안줘서
내 음료 달라고 ㅋㅋㅋ요청하니
바로 줬다 ㅋㅋㅋ따뜻한 우유.....!
포크는 왜 2개준 걸까....
내가 2명인 줄 알았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다 묵었다 ㅋㅋㅋㅋ
시킨 메뉴는 butter and egg custard (25바트)
거기에 따뜻한 fresh milk (35바트)
사실 에그 커스타드가 생각보다 달아서 놀랐다.
단 맛의 디저트!
엄청 설탕의 단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메뉴가 먹어보고 싶어졌다.
남기지 않고 다 먹고 나옴ㅋㅋㅋㅋㅋ
맛집...!! 은 다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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