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프로그램을 보러 ㅋㅋㅋ 한번도 안 가본
치앙마이의 공원으로 향했다.
물론 자전거를 타고 ㅋㅋㅋㅋ
공원의 이름은 Nong Buak Hard Public Park
구글맵을 첨부한다.
축제기간 중에는 공원 앞의 큰 길의 차량 통제를 막고
꽃 등을 전시? 출품작? 으로 추정되는 것들을 진열해 둔다
그리고 근처에 음식이나 물건을 파는 상점도 즐비해 있다.
택들이 붙어있는데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현지인들도 엄청 많았다. 현지인 70 외국인 30 정도..?
안개같은 건 꽃에 수분을 공급하는
스프레이 형식의 스프링쿨러?
사람이 맞아도 기분나쁘지는 않다 ㅋㅋㅋ
본격적으로 꽃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
신비로움은 덤
튤립이닷!!!
루돌프코끼리 ㅋㅋㅋㅋ
백합
나비
공원에 이번 꽃 축제의 메인 무대가 조성되어있다.
내가 갔을 때 딱 치앙마이 시장님께서
축사를 하고 계셨다
신기방기
(진행자가 영어로도 진행해준다)
수국
나팔꽃
이렇게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고
다시 나오는 길
고급진 분재들도 여럿 발견!
신기했다 ㅋㅋㅋ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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