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또 하나의 우돔카페 '아이베리가든(iberry garden)' 넒은 놀이터 같은 곳

심블 2018. 12. 3. 00:00

이번에도 태국의 개그맨 우돔이 만든

카페로 갔다.

 

 

이 사람 엄청난 부자인가...

여기도 역시 ㅋㅋㅋ우돔의 캐릭터들을 적극 활용한

귀염귀염한 장식품들과

카페 그리고 기념품샵이 함께 있는 곳

 

 

 

 

이게 여기의 랜드마크 ㅋㅋㅋ

엄청나게 큰 우돔캐릭터의 동상

 

 

 

뭔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곳곳에 있고

내부석, 외부석 공존한다

 

 

 

 

 

 

 

여기도 주문 후

번호표를 갖고 있으면 서빙해주는 방식

 

 

 

 

 

사실 의자는 그리 편하진 않다 ㅋㅋ

나는 간단히 음료를 시켰던것 같은데....

왜 사진이 없지.....ㅋㅋ메뉴판도 안찍은...

불친절 블로거 ㅋㅋㅋㅋ

 

 

내부는 에어컨이 잘 나온다

더위에 지쳤다면 내부석으로

 

 

 

 

 

 

 

 

 

 

굿즈들도 엄청 다양하게

귀여운 것들이 많은데

ㅋㅋ뭔가 ㅋㅋㅋ내겐 잘 모르는 캐릭터라 그런지

구매를 불러일으키진 않았다 ㅋㅋ

구경만 함

 

 

 

요렇게 해먹도 있고

뒤쪽에 ㅋㅋㅋ

동상과 ㅋㅋ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삼각대 두고 ㅋㅋㅋ

혼자 막 당당히 ㅋㅋ사진찍음ㅋㅋㅋ

 

 

 

 

 

오픈은 10시 마감은 22시

영업시간

 

 

 

여기가 인증샷 성지다 ㅋㅋㅋ

저기에 얼굴을 넣고 찍는 사진이 ㅋㅋ엄청 ㅋㅋ

핫하다 ㅋㅋㅋ나도 ㅋㅋ까치발을 들며 ㅋㅋ

혼자 ㅋㅋ이리저리 찍어봤는데 ㅋㅋㅋ

혼자하려니....넘나 외로웠음....

줄서계시는 현지인들+중국인들이 ㅋㅋㅋ

뭔가 내 사진찍는 모습에 호응을 해주셔서 ㅋㅋㅋㅋ

덜 민망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아기자기했던 카페

 

우돔 캐릭터가 귀엽지만

가격대는 조금 높던 그런 카페였다.

 

그래도 사진 건질 것들은 많은 카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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