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카페추천 14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숲 느낌에 조금 고급진 분위기의 카페 'fern forest cafe (펀포레스트 카페)' 이 메뉴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이미 몇몇 ㅋㅋㅋ후기가 있는 나름 유명한 카페다 올드시티 안에 있는 카페로 카페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내부에 조성된 미니정원? 물고기도 실제로 있고 시간대가 맞으면 공연도 하는 초록초록한 숨겨진 정원같은 카페 근데 여러분 가면, 꼭 이걸 시켜드세요 "Spinach and cheese Roti" 미친....맛입니다 JMT................ 나는 운 좋은 시간대에 걸렸다. 진짜 뭔가...여긴 ㅋㅋ조금 고급진 동시에 ㅋㅋ 힐링을 하기 좋은 곳인게 새소리, 음악소리, 물소리 다 있고 직원들이 친절했다. 입구부터 고급짐ㅋㅋㅋ 서양인들도 많고 중국인들도 많았다. 한국인도 물론 몇몇 테이블에..! 잉어...ㅋㅋㅋㅋㅋㅋㅋ 바깥 자리는 이미 만석...ㅋㅋㅋ 나는 걍 ㅋㅋㅋ실내로 가기로 결정했다. 바깥은 선풍기..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님만해민 깔끔한 카페'Nine One Coffee'

님만해민을 걷다가 ㅋㅋㅋ 우연히 들어간 카페! 외부자리도 있고 내부 에어컨 자리도 있는 카페였다. 와이파이 잘 터지고 커피 맛있던! 나는 바깥 자리로 픽했다. 잠시 내부 사진을 찍으러 고고 반대쪽 출입구의 테라스 자리도 있었다. 확실히 서양인들이 테라스를 좋아하니, 태국은 진짜 적격의 나라인 듯 더우니 내부 에어컨을 만끽하는 분들도 많았다. 메뉴판! 디저트류는 많지 않았다. 뭔가 땋! 커피전문ㅋㅋㅋ 내가 앉은 테라스 옆길 쪽길에 있던 또 다른 외부자리 ㅋㅋ 나중엔 과제하는 듯한 대학생들이 저길 앉았다. 나는 도로가 잘 보이는 높은 테이블 쪽 자리에 앉았다. 와이파이도 있고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찍어보고 사진을 다 찍고 자리에 앉아서 여유롭게 ebook으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을 읽으며 소름을ㅋ..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작지만 커피&쿠키 존맛 카페'Hom Cafe'강추!!!

족발덮밥을 먹고 방문한 바로 옆!! 카페 구글맵에서도 평점이 아주 좋다 그리고 그 증명을 하듯 꽉 차 있고 ㅋㅋㅋ좁은데.... 다 서양인들이다 ㅋㅋㅋ 그 이유는 맛보면 알 수 있다. 진짜...커피도 맛있고 사이드로 파는 파인애플 쿠키 존...맛.. 심지어 엄청 저렴.... 외부테이블도 늘 만원이다. 당당하게 밖에 붙인 가격표 나는 두번방문해서 한번은 라떼 한번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따뜻한 라떼 추천!! 있는 과자 다 먹어볼걸.... 저 밑에 동그란 크래커같은 게 파인애플 쿠키인데.... 미쳤다....ㅋㅋ 여기 직원분께 주문하면 된다. 난 라떼와 ㅋㅋㅋ쿠키 선데이 마켓에서 산 케익과 (저건 저렴한데, 맛은..별로다...ㅠㅠㅠ) 그리고 라떼와...파인애플 쿠키... 숙소 테라스로 와서 먹었는데 세상.행..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카페 'vigie sist cafe' 나름단골카페

내가 가장 자주 찾은 카페였던 'vigie sist cafe' 자주 찾은 가장 큰 이유는 인터넷 속도!!!! 정말 만족스럽다 ㅋㅋㅋㅋㅋ 나의 일상 중 하나가 블로그 하기였는데, 사진올리는 속도나, 영상통화나 모든 것이 잘 됐다. 더구나 직접 구운 빵이 저렴하고 가볍게 먹기 딱 좋다. 커피도 맛있고^_^ 영업시간은 07:30~20:00 구글지도 내부 분위기 저 바깥 테이블이 은근 운치있고 좋다 바깥의 공기가 온전히 ㅋㅋㅋ들이마셔지지만 그래도 크게 짜증나는 공기는 없었음! 처음 방문한 날에 먹은 수제버거도 만족스러웠다. 아주 알차고 건강하고 맛까지 있다. 수박쥬스와 함께 곁들였는데 역시 땡모반은 배신하지 않지. 저 참깨의 양에 놀랐다..... 하하하하 넘나 고소하고 바삭함ㅋㅋㅋ 살짝 삐져나온 ㅋㅋㅋ야채 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