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Thailand (2018.1~2)

여자혼자 치앙마이 한달살기_우체국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기(Sriphum 우체국)

심블 2018. 6. 5. 00:00

여행 중에 꼭 모으는 엽서

한달살기이니만큼 주변 지인들에게

엽서를 직접 보내보기로 했다.

파리 교환학생 당시에도 그렇게 보냈던 경험이 있기에...

그리고 그 엽서에 담긴 정성과 색다름이 또 매력이니까!

 

구글맵 첨부!

구글에선 sriphum 우체국인데

간판은 siphum....

뭐지 ㅋㅋㅋ아무튼 위치는 정확히 저 구글맵상의 위치다.

 

 

 

 

 

바로 근처에 학교가 있다.

자전거 타고 오는 길에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노는 모습 또는 하교길을 볼 수 있었다.

 

 

 

 

딱 들어가면 최신시설이다.

에어컨 빵빵

그리고 저렇게 생긴 게 번호표

저 네모 안에 동그라미를 터치하면 번호표 나온다.

 

그치만... 내가 총 3번 방문한 결과

외국인이라면(또는 외국으로 보내는 우편이면)

왼쪽 끝 창구에 바로 가면 된다.

 

한번은 표 뽑고 기다리는데, 그 가장 왼쪽 창구 직원분이

부르셨었고

다른 한번은 번호표 뽑고 기다려서 해당 번호표 창구 직원에게

그리고 마지막은 번호표 뽑고 기다렸더니 ㅋㅋ 번호표 창구 직원이 왼쪽 끝 창구로

가라고 ㅋㅋㅋㅋ......내 기다린ㅋㅋ 수고를 쿨하게 휙 날려주셨다. 

 

얼추 영어가 되시는 분들이라서

바디랭귀지+심플영어 단어로 소통하면

우표 붙이고 넘겨드리면 ㅋㅋ착착 해준다.

그리고 총5개? 보냈는데 모두 잘 한국으로 도착했다. 분실 없이!

 

 

 

 

 

 

이렇게 생긴 번호표 ㅋㅋㅋ

아무튼! 엽서에 찍히는 도장들과 그 나라의 느낌을 담은

엽서들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은근 희귀한 여행선물이다.

 

 

 

+

엽서에 주소는 한글로 써도 무방하다.

다만 국가만ㅋㅋ영어로 적어줘라

눈에 띄게! South Korea!!

Republic of Korea 보다 사우스코리아가 더 눈에 확 띄고 편하다.

 

++

아, 우편 요금은 15바트

엽서 1개당 15바트짜리 우표를 붙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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