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칠리에서 생선구이를 먹곤 우리 일행 모두 ㅋㅋ 생선을 더 먹어야 겠다...!! 는 의지를 불태웠다. 그래서 조금 새로운 식당을 찾아 나섰다. 걷다 찾은 곳은 길가에 생선을 진열해 놓아서 먹음직스러움을 자랑하는 MARINA 레스토랑이었다. 위치 요기 우선 직원이 친절하다. 꼬따오 식당 중 가장 친절했음ㅋㅋ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뷰가 나온다. 짠. 바로 해변가 쪽이라 좋고 내부 인테리어도 뭔가 딱 나 해변에서 밥먹는다!!! 싶은 곳 그 반대편은 거의 내부같은 반 외부? 식당스럽다 딱 바깥 자리는 다 차서 우린 바깥과 가장 가까운ㅋㅋ안쪽에 자리를 잡았다. 첫번째 감동은 친절 두번째 감동은 인터넷 속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빠르다...!! 감동함ㅋㅋㅋㅋ 내부에서 고양이가 생선향을 맡고 어슬렁.... 하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