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관련 서적을 질렀더니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 무료 증정은 아니고..... 나는 2,500원을 지불해서 굳이 ㅋㅋ샀다. 아날로그의 느낌이 낭낭한 문구류 세트다. 근데, 뭔가 노트는 굳이...? 이미 스케줄러가 있는 사람들에겐 앞장의 캘린더가 어쩌면 쓸모가 없을 수도....(는 나) 홈페이지의 사진이다. 이 사진들 덕분에 질렀다지...... 그리고 이렇게 받았다. 나는 버건디 컬러로 골랐다. 짠 예전에 비디오 시절에 비디오 집 모양을 담은 포장이다. 열면 디스켓과 ㅋㅋ 카세트테이프모양ㅋㅋㅋ 디스켓으로 수행평가 제출하곤 했는데.... 제일 밑에는 비디오 테이프 모양의 노트가 있다. 앞부분은 스케줄러같은?! 캘린더 스케줄러가 간단히 앞 부분을 차지하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