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기념품을 검색하던 중에 태국에 멜라민 식기 브랜드인 Ginger가 유명하다는 정보를 얻었다. 바로 검색해보니 완전 근처에 매장이 있는 것을 알아 냄 카페,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 공간이다. 위치는 여기 여기 안쪽에 공터처럼 있는데 거길 지나서 있는 건물이 바로 진저샵이다. ㄱ자 형태로 건물이 2개 있는데 오른쪽건물로 들어가야 식기류를 살 수 있다. 요기로 입장하자마자 식기 코너가 딱 있다. 레스토랑 구글맵 평점도 괜찮은 걸 보면 맛도 괜찮은 것 같다. 나는 간단히 물건만 사고 나옴 아이용 식판을 보러 왔지만 그 외에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인 제품들도 많았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 조금 더 많은 편이다. 각 제품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싸다고 하던데...!! 한국에서는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