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티라미수 검색 중 찾은 카페 보석같은 곳이다 ㅋㅋㅋㅋ 지하에 위치한 카페다. 요렇게 입간판도 있다 내려가는 길은 가파르니 조심조심 영업시간 평일 11:30~23:30 주말 11:30~24:00 들어오면 또 계단이 있고 조심히 우리는 이 자리로 앉았다. 자리는 꽤 널찍하고 다락방 같은 공간도 있다. 우리는 전에 초코볼 티라미수를 먹었었는데... (사진은 없음....) 넘넘 대만족이었다. 티라미수에 경우에는 주문 즉시만들어 주시기때문에 넘넘넘 맛있었다. 다시 그거 먹으러 갈 거임 이번엔 아메리카노랑 밀푀유(우리가 알고있던 밀푀유와는 조금 많이 다름) 친구는 연유가 들어간 라떼를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이름을 잊었고...(많이 달지 않아서 나도 맛있었다.) 나중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