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책을 들고 있는 마네킹이 인상적인 이 곳! 인천 부평의 파스타 맛집으로 유명한 이다! 이름도 뭔가 멋있고 스윗한 느낌! 브레이크 타임 3시-5시에 있고, 오픈은 12시, 클로징은 22시(10시)다 이 곳에서 연말이나 그럴때 아예 통째로 빌려서 파티를 한다고 하는데 ㅎㅎ 괜찮은 장소 같아보였다! 음식도 해주신다고 ㅎㅎㅎ 무언가 외관까지 아기자기하게 신경 많이 쓰신 느낌! 주말 저녁 기준1시간 정도 웨이팅한 끝에 (대기명단에 이름,번호 적어 놓으면 연락주심!) 드디어 들어갈 수 있었다! 사장님인 것 같은 남자분과 아내분의 사진 및 추억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쏘 스윗.. 사랑꾼ㄷㄷ 딴말인데 사랑꾼들을 요새 접하다보면 사랑꾼인 남자와 사는 여자분도 부럽고! 무튼 보기가 좋다 사실 매장 내부는 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