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중국 회사인 MOBIKE 와 Ofo가 들어왔다. 그것도 따끈따끈하게 얼마전에! 열심히 걸어다니다 보니 딱 봐도 공유자전거 같이 생긴 것들을 발견하곤했다. 그리고 우연히 치앙마이대학교 정문에 있는 큰 규모의 자전거 주차장소에서 MOBIKE QR코드를 얻었다 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공유자전거 사랑은 시작되었다. (feat. Velib in Paris) 무엇보다 아무리 구글링해도 나오진 않지만... 런칭을 이번 달에 해서 그런지.. 아무리 타도 ㅋㅋ무료다....!! 아마도 프로모션 중인듯? (원래 가격은 30분에 10바트) 한국 앱스토어기준 MOBIKE로 검색하면 어플이 나온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서 승인번호를 써야하니, 한국번호든 태국번호든 가지고 있어야 한다. Ofo도 최근에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