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에서 고민 중 방문한 곳 웨이팅이 쪼금 있긴했다.. 주말이니만큼....ㅠㅠㅠ 웨이팅할 가치가 있는 정도인지는모르겠지만 탄탄멘 맛있었다. 역시 요기 어플보다는 ㅋㅋ내부에 비치된 지도를 여러번 보고 방문했다.. 세트 엄청 고민했는데... 나는 매번 세트에 음료를 남기곤 하기 때문에.... 웨이팅 기다리다보면 안쪽에서 불러서 들어가면! 저기 빨간가방 보이는 곳이 주문하는 곳이다. 거기에 주문을 먼저 하고 선불! 후 영수증 갖고 진동벨 갖고 자리에서 기다리는 식이다. 먹는 법 먼저 예습! 진동벨이 울려서 받아온 ㅋㅋ 양이 적어보일 수 있겠는데...그릇 자체가 약간 독특하게 비대칭으로 생겨서 ㅋㅋㅋ엄청 움푹하고 ㅋㅋㅋ면이 엄청 많았다....나 다 먹고 배터질 뻔ㅋㅋㅋ 파 때문에 ㅋㅋ입냄새는 많이 남지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