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에서 버스를 타고 방비엥에 도착! 방비엥은 정말로 작은 마을 같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게 바닥 ㄷㄷ.. 포장된 도로가 아님 ㄷㄷ 사실 방비엥에는 아마리호텔, 인티라호텔 이렇게 두 개가 유명한 것 같은데 아마리는 진짜 크다 ㄷㄷ ㅋㅋ 그렇게 클줄은 와서 알았음 ㅋㅋ 인티라는 비교적 작은 편 우리가 체크인한게 거의 2-3시쯤? 친절한 직원들이 반겼음 ※디파짓 없음. 걱정 ㄴㄴ 희한한 맛의 웰컴드링크! 체크인 할 때 여권주니 앉아있으라고 해서 쉬고있는데, 이 드링크가 뙇! 숙소 안에서 보이던 풍경! 우리는 지하에 있는 방을 썼는데, 지하는 수영장과 호수가 이렇게 가까이 있어서 풍경이 너무 좋았다! 왼쪽 옆에 보이는 의자와 테이블은, 아침에는 조식먹는 곳으로 저녁에는 펍으로 이용되는듯! 문앞에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