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에 있던 아침식사 메뉴가 있던 빵집을 방문했다. 홈베이커리라는 느낌으로 실제로 뭔가 건강함이 낭낭한 곳이다. 근처 서양인들이 좋아라 하는 빵집인것 같았다. 우선 바깥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음 내가 먹은 게 ㅋㅋㅋ 메뉴판을 안찍..었네 ㅋㅋㅋ 난 뮤즐리+과일+우유 먹었는데 내부 빵도 찍어봤다. 빵도 하나 먹어볼걸.... 빵은 원하는 거 골라서 ㅋㅋㅋ 계산하는 방식이다. 단 맛이 좀 적음 ㅋㅋㅋ 아쉽스 ㅋㅋㅋ그치만 ㅋㅋ역시 웰빙 그 자체다 ㅋㅋㅋㅋ 뭔가 인공 단맛이 없는 느낌 엄청 급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내가 이른 시각에 가서 그런지, 나 먹고 나서도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가는 걸 볼 수 있었다 ㅋㅋ 치앙마이는 뭔가 이런 귀여운 + 보타닉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참 좋!! 흔할 지경이다 ㅋㅋㅋ 깔..